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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C 정상들 "반테러 협력, 자유무역 추진"


아태경제협력체, APEC 정상회의가 열린 필리핀 마닐라에서 각 국 정상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태경제협력체, APEC 정상회의가 열린 필리핀 마닐라에서 각 국 정상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21개 회원국 정상들은 최근 발생한 테러 공격을 강력히 규탄하고 테러와 맞서 싸우기 위해 국제협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또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경제통합과 무역 활성화를 위해 아태자유무역지대(FTAAP) 구축 작업을 진전시키고 모든 형태의 보호무역주의를 배격하기로 했습니다.

바락 오바마 미국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박근혜 한국 대통령, 아베 신조 일본 총리등 APEC 정상들은 19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정상회의를 열어 포용적 경제 성장 방안과 테러 대응책을 논의한 뒤 이런 내용의 공동 선언문을 발표하고 이틀간의 일정을 마쳤습니다.

정상들은 “테러리즘의 모든 행위,방식을 강력히 규탄한다”며 테러와 싸우기 위해 국제사회의 협력이 절실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정상들은 “경제 성장과 번영이 테러주의와 급진화를 해결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수단”이라고 설명했습니다.

APEC 정상들은 또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를 비롯한 각종 자유무역협정의 조속한 타결을 촉구한다”고 밝혔습니다.

VOA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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