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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APEC 정상회의서 성장 중요성 강조


18일 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APEC 정상회의에서 연설하고 있다.

18일 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APEC 정상회의에서 연설하고 있다.

필리핀에서 열리고 있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APEC 정상회의에 참석 중인 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무역과 상업, 경제성장의 중요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정상회의 기간 중 기업체 대표들을 대상으로 연설하고,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 (TPP)에 서명한 12개국 대표들과 만날 예정입니다.

TPP 협정이 공식 발효되기 위해서는 각국 정부의 비준이 필요하며 오바마 대통령은 아시아태평양 재균형 정책의 핵심요소인 TPP 협정의 마무리를 촉구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오늘 베니그노 아키노 필리핀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안보 등 양국 간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와는 별도로 영유권 분쟁이 일고 있는 남중국해 지역에서 미국은 아시아태평양 동맹국들의 해양안보 강화를 지원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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