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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임을출 교수] "북한 라선경제특구 종합개발계획, 파격적 시도"


지난 2013년 11월 북한 라선경제특구 내에 '우주를 정복한 그 정신, 그 기백으로 경제각국 건설의 전환적 국면을 열어나가자'는 내용의 선전화가 붙어있다. (자료사진)

지난 2013년 11월 북한 라선경제특구 내에 '우주를 정복한 그 정신, 그 기백으로 경제각국 건설의 전환적 국면을 열어나가자'는 내용의 선전화가 붙어있다. (자료사진)

북한이 공개한 ‘라선경제특구 종합개발계획’의 의미와 효과, 전망 등에 관해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임을출 교수를 전화로 연결해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문) 북한이 대외 선전용 웹사이트인 ‘내나라’에 중앙급 경제특구인 라진-선봉 경제무역지대에 대한 종합개발계획을 공개했습니다. 이 개발계획은 어떤 점에서 의미가 있는 것입니까?

문) 발표된 개발계획 중 특히 눈 여겨봐야 할 사업들이 있다면?

문) 기업의 자율경영을 보장하고 수익금의 해외송금도 허용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입주 기업에 대한 재량권 보장도 약속했는데, 해외 자본 유치에 어느 정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십니까?

문) 이번 라선경제특구 개발계획은 북한으로서는 상당히 파격적인 시도 아니겠습니까? 자본주의식 모델을 적용했다고 볼 수 있는데요. 북한의 경제개발과 관련해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문) 라선경제특구 개발계획이 성공하기 위해 필요한 것들 것 있다면,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문) 현재 북한의 경제특구 현황, 그리고 그 중 북한이 라선경제특구에 집중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문) 북한의 계획대로 라선특구가 성공했을 경우, 남북 관계에는 어떤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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