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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IL, 미국 위협..."프랑스처럼 고통받게 될 것"


지난해 6월 시리아 락까에서 이슬람 수니파 무장단체 ISIL 대원들이 군사행진을 하고 있다. (자료사진)

지난해 6월 시리아 락까에서 이슬람 수니파 무장단체 ISIL 대원들이 군사행진을 하고 있다. (자료사진)

중동의 이슬람 수니파 무장조직 ISIL이 미국의 수도 워싱턴에도 프랑스 파리 연쇄 테러와 같은 공격을 벌이겠다고 위협하는 내용의 새로운 동영상이 공개됐습니다.

인터넷에 16일 공개된 이 영상에는 ISIL을 겨냥한 군사작전에 가담하는 모든 국가들은 프랑스와 같은 운명으로 고통 받게 것이라며 위협하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동영상 속에 등장하는 사람은 특히 미국의 수도 워싱턴을 지목했습니다.

인터넷 감시단체 사이트(SITE) 측 대변인은 영상 속 인물은 만일 프랑스 파리를 무너뜨리고 나면 미국의 심장부인 워싱턴을 공격할 것을 맹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영상의 진위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으며 미국 관리들도 이에 대해 아무런 반응을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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