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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케리 장관, 투르크메니스탄서 경제 지원 약속


3일 투크르메니스탄을 방문한 존 케리 미 국무장관(오른쪽 두번째)이 구르방굴리 베르디무크하메도프 대통령의 발언을 듣고 있다.

3일 투크르메니스탄을 방문한 존 케리 미 국무장관(오른쪽 두번째)이 구르방굴리 베르디무크하메도프 대통령의 발언을 듣고 있다.

미국의 존 케리 국무장관이 중앙아시아 투크르메니스탄을 방문해 경제적 지원 의사를 밝혔습니다.

케리 장관은 오늘 (3일) 구르방굴리 베르디무크하메도프 투르크메니스탄 대통령과 만나 경제 현대화에 필요한 기술을 개발할 수 있도록 투르크메니스탄 국민을 지원하는데 양국이 더욱 협력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케리 장관은 또 미국은 중국과 러시아와 어느 한 나라만 승리하고 나머지는 모두 패하는 영향력 경쟁을 벌이고 싶지 않다며, 중앙아시아가 현대적이고 역동적인 아시아의 중심으로서 성장의 엔진 역할을 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케리 장관은 이날 오전에는 아프가니스탄과 국경을 마주한 타지키스탄을 방문해 안보 문제를 논의했습니다.

케리 장관은 이모말리 라크몬 타지키스탄 대통령과의 회담 뒤 기자들에게 타지키스탄 등 중앙아시아 국가들이 국경 보안을 강화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는 미국의 약속을 강조했다고 밝혔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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