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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대통령, 출소자 사회 재진입 지원책 발표


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왼쪽)이 지난 7월 오클라호마 주 엘레노 연방 교도소를 방문해 감방 안을 들여다 보고 있다. (자료사진)

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왼쪽)이 지난 7월 오클라호마 주 엘레노 연방 교도소를 방문해 감방 안을 들여다 보고 있다. (자료사진)

시리아에 미군 특수부대를 파병하는 계획은 지상군을 투입하지 않겠다는 약속에 위배되지 않는다고 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말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어제 (2일) 미국 NBC-TV와의 인터뷰에서 시리아에 특수부대를 파병하는 것은 수니파 무장세력 ISIL에 맞서 싸우는 반군들을 자문하기 위한 것이라며 이미 운영하고 있는 특수군 규모를 조금 더 늘리는 것뿐이라고 밝혔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또 ISIL과의 전선에 미군을 배치하지 않을 것이라며 과거 이라크처럼 대규모 병력이 배치돼 전투를 벌이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는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앞서 백악관은 시리아에 훈련과 자문, 지원 임무를 맡게 될 50명 미만의 특수군 병력을 파견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한편 러시아와 이란은 바샤르 알 아사드 시리아 정권에 대한 군사적 지원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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