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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당 후보 3차 토론회, 루비오 두각...미 장난감 업계 성별 구분 사라져


28일 미국 콜로라도 주에서 열린 공화당 대선 후보 3차 TV토론회에서 마르코 루비오 후보(오른쪽)가 젭 부시 후보와 설전을 벌이고 있다.

28일 미국 콜로라도 주에서 열린 공화당 대선 후보 3차 TV토론회에서 마르코 루비오 후보(오른쪽)가 젭 부시 후보와 설전을 벌이고 있다.

미국 내 주요 뉴스를 정리해 드리는 ‘미국 뉴스 헤드라인’입니다. 박영서 기자 나와 있습니다.

진행자) 자, 오늘 어떤 소식들이 있습니까?

기자) 네, 이곳 미국 시각으로 수요일 (28일) 열린 공화당 대통령 후보 경선 3차 토론회 소식 먼저 전해 드리고요. 미국 연방 의회 하원의장에 폴 라이언 의원이 선출됐다는 소식과 미국의 3분기 경제 실적, 그리고 미국의 장난감 업계에서 여자아이용, 남자아이용 구분이 점점 사라지는 추세라는 소식 차례로 전해드리겠습니다.

진행자) 미국 뉴스 헤드라인, 첫 소식 보겠습니다. 공화당의 대통령 후보들의 세 번째 TV 토론회가 수요일에 서부 콜로라도 주 볼더에서 열렸는데요. 15명에 달하는 공화당 후보들 가운데 지지율 순으로 10명이 본 토론회에 참가했죠? 분위기가 어땠습니까?

기자) 네, 분위기가 뜨거웠습니다. 후보들 사이의 공방뿐만이 아니라, 언론을 향한 따끔한 지적과 불만도 쏟아져 나왔습니다. 특히 토론회에서 큰 관심사 가운데 하나는 최근 지지율이 급상승하고 있는 벤 카슨 후보와 도널드 트럼프 후보간의 대결이었는데요. 하지만 두 사람의 대결보다는 두 사람을 향한 공격이 더 거셌습니다. 먼저 포문을 연 사람은 존 케이식 오하이오 주지사였는데요. 트럼프 후보도 지지 않았습니다. 케이식 후보가 트럼프 후보와 카슨 후보를 겨냥해 환상 속에서나 가능한 예산안을 내놓고 있다며 제대로 일을 할 줄 모르는 사람을 선출해선 안 된다고 말했는데요. 그러자 트럼프 후보는 케이식 후보가 전에는 마음 좋은 사람처럼 다른 후보 비판을 하지 않더니, 지지율이 떨어지자 변했다면서 공격했습니다.

진행자) 요즘 젭 부시 전 주지사의 지지율이 하락하면서 위기를 맞고 있는데요. 어떻게 좀 선전을 했습니까?

기자) 부시 후보도 나름 공격적인 자세로 나왔는데요. 같은 플로리다 주 출신인 마르코 루비오 상원의원이 선거운동을 하느라 바빠서 상원 표결에 자주 빠지는 점을 꼬집었습니다. 그러자 루비오 의원이 기다렸다는 듯이 맞받아 쳤는데요. 부시 후보가 모범으로 삼고 있다는 존 매케인 상원의원도 2008년 대선 선거운동 때 표결에 많이 불참했는데, 왜 매케인은 공격하지 않느냐, 같이 공화당 후보 자리를 놓고 다투게 되니까 나를 공격하는 게 아니냐, 이렇게 반격했습니다.

진행자) 그럼, 어제 두 사람의 대결은 루비오 후보의 승리로 끝난 건가요?

기자) 네, 미국 정치 전문가들과 언론은 루비오 후보가 부시 후보와의 대결에서뿐만이 아니라, 이번 토론회의 승자라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루비오 후보가 힘들었던 어린 시절 등 개인적인 얘기로 유권자들의 공감을 끌어내고 어떤 어려운 질문에도 흔들림 없이 잘 대답하며 오히려 유리한 쪽으로 끌고 갔다는 건데요. 이번 토론회 이후 루비오 후보의 지지율이 올라갈 것이란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진행자) 토론회 주최측인 CNBC 방송 진행방식에 대한 비판도 많았죠?

기자) 네, 테드 크루즈 텍사스 주 상원의원은 토론회가 레슬링이 아니라면서 미국인들에게 중요한 좀 더 실질적인 질문을 하라고 비판해 큰 박수를 받았고요. 크리스 크리스티 주지사도 인터넷 게임의 일종인 판타지 스포츠에 대한 질문을 받자, 중요한 외교 문제가 많이 있는데, 판타지 스포츠 얘기가 웬 말이냐고 비판해 청중들의 공감을 얻었습니다.

진행자) 공화당 경선 후보들 가운데 유일한 여성 후보인 칼리 피오리나 후보는 어땠습니까?

기자) 피오리나 후보는 지난 2차 토론회 이후 지지율이 올라갔다가 요즘 다시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데요. 지난 번만큼 뚜렷한 인상을 남기지 못했고요. 트럼프 후보나 카슨 후보도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하지만 가장 큰 패배자는 올해 초까지만 해도 가장 유력한 공화당 경선주자로 꼽혔던 부시 후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고요. 랜드 폴 상원의원 역시 별다른 두각을 나타내지 못했습니다.

진행자) 본 토론회에 앞서 2군 후보들의 토론회도 있었는데요. 여기서는 누가 두각을 나타냈습니까?

기자) 네, 상위 10위권에 속하지 못한 린지 그레이엄, 바비 진달, 조지 파타키, 릭 샌토럼, 이렇게 4명의 후보에게 토론 기회가 주어졌는데요. 린지 그레이엄 사우스캐롤라이나 주 상원의원이 그 중 잘했다는 게 주요 언론들의 평가입니다. 그레이엄 후보는 특유의 농담과 진지함을 잘 섞어서 도널드 트럼프 후보를 공격했고요. 그러면서 자신이야말로 중산층을 살리고 미국을 다시 위대한 나라로 만들 수 있는 인물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진행자) 다음 번 공화당 토론회는 언제 열립니까?

기자) 네, 앞으로 2주 뒤에 있는데요. 다음달 11월 10일 화요일에 위스콘신 주 밀워키 에서 4차 토론회가 있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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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자) 미국 뉴스 헤드라인 두 번째 소식 보겠습니다. 미국 정치 권력 3위. 연방 하원의장에 새로운 인물이 드디어 탄생했군요.

기자) 네, 폴 라이언 위스콘신 주 출신 연방 하원의원이 미국의 새 연방 하원의장으로 공식 선출됐습니다. 라이언 의원은 미국 시각으로 목요일(29일) 열린 하원 전체 투표에서 총 236표의 지지를 얻어 미국 연방 하원의 새로운 수장이 됐습니다. 라이언 의원이 낸시 펠로시 민주당 원내대표로부터 의사봉을 전달받자, 의원들이 기립박수로 새 의장의 탄생을 환영했는데요. 라이언 의장의 취임 일성은 가족들에 대한 감사와 함께 다소 감성적인 이야기로 시작됐습니다. 자신이 의장이 되리라고는 한 번도 생각해본 적이 없다면서, 미국의 훌륭한 대통령으로 손꼽히는 프랭클린 루스벨트 대통령 뒤를 이어 취임한 해리 트루먼 대통령이 자신을 위해 기도를 해달라고 했던 취임사를 인용했습니다. 그러면서 의원들에게 자신을 위해 기도해 줄 것을 부탁해 많은 박수를 받았습니다.

진행자) 취임사 중간 중간에도 의원들의 박수갈채가 자주 쏟아졌죠.

기자) 그렇습니다. 라이언 의원의 취임사의 요점은 한마디로 단합이었는데요. 예를 들어 기도를 부탁하면서도, 자신만을 위해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 서로를 위해서, 공화당은 민주당을 위해, 민주당은 공화당을 위해 서로 기도하자고 말해 박수가 쏟아졌습니다.

진행자) 하지만 현재 하원이 처해 있는 문제점에 대한 지적도 잊지 않았죠?

기자) 네, 라이언 의장은 “사실 하원은 망가진 상태다. 우리는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 오히려 문제를 보태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라이언 의장은 우리가 어디에서 왔든지, 어떤 종교를 갖고 있든지 간에 우리 모두는 한배를 타고 있는 사람들이라면서, 더 단합하고 더 열심히 일해서 사람들의 삶을 변화시키고 모두가 자유롭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힘을 모으자고 강조했습니다.

진행자) 전체 투표 결과를 보면 적어도 공화당의 단합은 이룬 것 같더군요.

기자) 네, 공화당 내에서 라이언 의원의 유일한 경쟁자였던 대니얼 웹스터 의원은 9표를 얻는 데 그쳤습니다. 웹스터 의원은 수요일(28일) 공화당 투표에서 43표를 얻었는데요. 그러니까 당초 웹스터 의원을 지지했던 강경보수파 의원들 가운데 상당수가 마음을 돌린 겁니다.

진행자) 민주당 쪽에서는 낸시 펠로시 원내대표가 나왔었죠?

기자)네, 펠로시 의원은 184표를 얻었는데요. 하지만 통상적으로 다수당에서 하원의장이 나오기 때문에 큰 기대는 없었습니다.

진행자) 자 이렇게 새로운 40대 연방하원의장이 탄생함과 동시에 존 베이너 의장은 연방의사당을 떠나게 됐죠?

기자) 네, 베이너 의장의 공식 은퇴 일정은 금요일(30일)인데요. 목요일 전체 투표에 앞서 25년간의 의정활동을 마무리 하는 은퇴연설이 있었습니다. 베이너 의장은 아무런 후회도 부담도 없이 떠날 수 있게 됐다면서 이제 보통 사람의 평범한 삶을 시작하겠다며 은퇴의 변을 밝혔습니다. 눈물 많은 정치인이라는 별명답게, 연설 중간 중간 감정에 겨워 눈물을 훔치기도 했는데요. 투표가 끝나고, 라이언 신임 의장의 소개와 함께 동료 의원들의 기립 박수를 받으며 회의장을 떠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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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자) 미국 뉴스 헤드라인, 이번에는 경제 관련 소식 잠깐 보도록 하죠. 미국의 3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나왔군요.

기자) 네, 미국의 3분기 경제 성장이 당초 예상보다 밑돈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상무부가 목요일(29일) 발표한 건데요. 3분기, 그러니까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미국의 국내총생산(GDP)성장률이 1.5%에 그쳤다고 합니다. 당초 전문가들의 예상은 1.6% 정도 였습니다.

진행자) 그런데 이건 잠정치인 거죠?

기자) 네, 보통 GDP 성장률은 잠정치, 수정치, 최종치, 이렇게 3번에 걸쳐서 발표되는데요. 그러니까 앞으로 이 수치가 조정될 수도 있습니다.

진행자) 지난 2분기 최종 성적과 비교하면 어떻습니까?

기자) 아주 많이 저조합니다. 지난 2분기에는 3.9% 성장률을 보였습니다. 그러니까 거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수준입니다.

진행자) 왜 이렇게 3분기 경제 속도가 둔화된 걸까요?

기자) 네, 시장 전문가들은 중국과 유럽의 경제 불안정과 달러화의 강세로 수출이 줄어들면서 민간기업의 국내 투자가 크게 줄어든 것을 가장 큰 요인으로 꼽고 있습니다. 특히 3분기 민간 기업들의 재고량이 많이 늘지 않았는데요. 기업들이 불필요한 생산을 줄였기 때문입니다.

진행자) 반면 이 기간 개인 소비는 늘었군요.

기자) 개인 소비지출은 3.2% 증가했고요. 주택 투자도 여전히 건전한 흐름을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런 것들은 경제 성장에서 긍정적인 요인들로 분석되는 것들입니다.

진행자) 바로 전날 연방준비제도가 기준금리를 동결하겠다고 발표하지 않았습니까? 그만큼 미국의 경제 성장 수준이 기대에 못 미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죠.

기자) 네, 연준의 통화정책 결정기구죠.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미국 경제가 완만한 성장을 하고 있긴 하지만, 노동실적이나 국제 경제환경 등을 고려해 기준금리를 동결한다고 밝혔는데요. 올해 안에 기준금리를 올릴지는 3분기 최종치와 4분기 실적이 나올 때까지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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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자) 미국 뉴스 헤드라인 오늘 마지막 소식 보겠습니다. 미국의 장난감 업계에서 여자아이와 남자아이, 이런 성 구별이 점점 없어지는 추세라고 하죠?

기자) 네, 그렇습니다. 특히 할로윈 복장에서 그런 변화를 볼 수 있다고 하는데요. 미국은 10월 마지막 날, 10월 31일을 할로윈 데이라고 하죠. 이 날이 되면 아이들이 무서운 귀신이나 유령 복장 같은 걸 하고 집집마다 돌아다니면서 “trick or treat”, 그러니까 “혼나볼래, 아니면 대접할래”, 이렇게 귀여운 일종의 협박을 합니다. 그러면 어른들은 아이들에게 사탕이나 초콜릿 같은 걸 쥐여주고 돌려보내는 전통이 있지 않습니까?

진행자) 그렇죠. 한국으로 치면 “떡 하나 주면 안 잡아먹지”쯤 되는 거죠?

기자) 그런 셈이죠? 아무튼 이 할로윈의 유래는 아주 오래 전으로 거슬러올라가는데요. 미국에 본격적으로 퍼지기 시작한 건 19세기경 아일랜드와 스코트랜드 이민자들이 많이 들어오면서 였고요. 지금은 아이들은 물론이고 어른들까지 즐기는 일종의 연례 행사처럼 자리잡은 날입니다.

진행자) 그래서 이 할로윈 데이가 다가오면 장난감 업계가 특히 행복한 비명을 지르지 않습니까?

기자) 맞습니다. 미국의 장난감 산업 규모가 220억 달러에 달합니다. 미국의 가장 큰 명절 가운데 하나인 성탄절 못지 않게 물건이 많이 팔리는 때가 바로 이 때인데요. 일찍부터 할로윈 데이 때 입힐 옷이나 가면 같은 걸 준비하러 상점을 찾는 부모들도 있지만 막바지에 몰려서 상점을 찾는 부모와 아이들로 특히 요즘 아주 바쁩니다.

진행자) 그런데 요즘 어떤 상점을 가보면 전과는 좀 다르다는 걸 알 수 있죠?

기자) 네, 미국의 대형 상점들을 가보면 대개 여자아이들과 남자아이들을 위한 물건을 따로 진열해 놓고 안내판도 따로 붙어 있습니다. 여자 아이들 물건 진열대를 가보면 온통 분홍색이기 일쑤고요. 남자아이들은 파란색이 많죠. 그런데 미국의 대형 소매점인 ‘타겟’ 같은 곳은 지난 여름, 더 이상 이렇게 남자아이와 여자아이를 구분하는 간판을 걸지 않겠다, 이런 발표를 했습니다. 당연히 물건도 남자아이, 여자 아이 구별이 없는 거죠.

진행자) 미국 최대 인터넷 온라인 상점인 아마존도 여자아이용 장난감과 남자 아이용 장난감을 구분하지 않더라고요.

기자) 맞습니다. 이제 아이들의 장난감에서도 성 구분의 장벽이 서서히 무너지고 있다고 볼 수 있는데요. 할로윈 데이 때도 예전에는 남자 아이들은 해골이나 군인, 영화 속에 나오는 남자 영웅들의 복장을 많이 하고요. 여자아이들은 만화 영화에 나오는 예쁜 공주라든가, 귀여운 인형 복장 같은 걸 많이 했는데요. 요즘은 으레 남자아이들 것이라고 생각했던 걸 원하는 여자 아이들이 많다고 합니다.

진행자) 소비자들의 이런 변화를 받아들여서 좋은 실적을 거둔 회사가 바로 ‘레고 ‘아닙니까?

기자) 맞습니다. ‘레고’는 작은 조각들을 이용해 조립용 장난감을 만드는 회사죠. 여기서 만든 이 장난감 조각들은 ‘레고’로 불리면서 이제는 보통 명사가 될 정도로 유명한데요. 이 회사가 지난 2012년에 여자 아이들을 겨냥한 '친구들’이라는 시리즈를 만들었는데요. 장난감이 분홍색 일색인데다 미용이나 승마를 주제로 한 장난감 위주여서 부모들의 원성을 샀습니다. 그러자 레고 측은 '발명가 연구실, 수의사 병원 같은 장난감을 소개해서 큰 인기를 끌었죠.

진행자) 전세계 여자아이들이 가장 많이 좋아한다는 바비 인형을 만드는 마텔 사와 비교하면 좀 어떤가요?

기자) 올 상반기 실적을 보면요. 레고 사의 판매 실적은 21억 달러에 달하는 반면 마텔사는 19억 달러에 그쳤습니다. 마텔 사도 어린 소비자들의 이런 경향을 주목하고는 있는데요. 하지만 대부분의 남자아이들이 영웅이 악당을 물리치고 승자와 패자로 늘 나누는 이야기를 좋아한다면 여자아이들은 왜 착한 여자 아이가 악당을 죽여야 하느냐, 나중에 친구가 되면 안되느냐, 이런 질문을 한다며 이런 아이들의 성향을 살려서 장난감을 만들기 위해 고심 중이라고 합니다.

진행자) 소비자들의 변화를 잘 읽는 것에 업계의 사활이 걸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겠죠. 끝으로 올해 할로윈 데이는 작년과는 다른 복장이 특히 유행이라고 하는데 잠깐 소개해주실까요?

기자) 네, 요즘 미국의 선거 열기가 뜨겁지 않습니까? 그걸 반영하듯이 올해 특히 많이 팔리고 있는 게 민주당 경선 주자인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과 공화당의 도널드 트럼프 후보 가면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오바마 대통령 가면도 많이 팔리고 있다고 하고요. 또 오는 12월에 새로 나올 미국의 공상과학 영화 스타워스 신작에 나오는 인물들 가면도 많이 팔리고 있다고 합니다.

진행자) 네, 오늘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지금까지 ‘미국 뉴스 헤드라인’ 박영서 기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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