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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중국 해군, 남중국해 합동해상훈련


지난해 7월 남중국해를 항해하고 있는 중국 경비정. (자료사진)

지난해 7월 남중국해를 항해하고 있는 중국 경비정. (자료사진)

호주와 중국 해군이 다음주 남중국해에서 합동해상훈련을 실시합니다.

호주 해군은 이번 훈련을 위해 중국 남부 진장항에 2척의 호위함을 파견할 예정입니다.

마리스 페인 호주 국방장관은 성명에서 호주해군은 중국을 포함해 역내 해군들과 정기적으로 항구 방문과 훈련을 시행해 온 오랜 역사를 지니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중국은 세계 최대 규모의 선박 무역로인 남중국해 대부분 지역에 영유권을 주장하며 주변국들과 마찰을 빚고 있습니다.

호주는 국제법에 따른 항해의 자유를 내세우며 최근 남중국해 중국 인공섬 가까이 항해한 미 해군의 행동을 지지한 바 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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