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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요아힘 가우크 독일 대통령에 이어 독일 국회의원들이 한국의 탈북 청소년 대안학교인 ‘여명학교’를 방문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여명학교 교감인 조명숙 선생님을 전화로 연결해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