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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남중국해 국제 규범 따라 평화적 해결해야"


지난 25일 남중국해에서 미 해군 구축함 USS 라센이 항해하고 있다. (자료사진)

지난 25일 남중국해에서 미 해군 구축함 USS 라센이 항해하고 있다. (자료사진)

한국 청와대는 남중국해에서 벌어진 미국과 중국의 군사적 긴장과 분쟁과 관련해 국제적으로 확립된 규범에 따라 평화적으로 해결돼야 한다는 입장을 거듭 확인했습니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오늘 (28일) 남중국해 지역은 한국으로선 물동량의 30%, 그리고 수입 에너지의 90%가 통과하는 중요한 해상교통로로, 이해관계가 큰 지역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남중국해 지역의 평화와 안정에 영향을 미치는 어떠한 행동도 자제할 것을 국제회의 등 여러 계기를 통해 강하게 촉구해왔다고 덧붙였습니다.

VOA 뉴스 김환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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