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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한국 통일연 조한범 선임연구위원] 이산가족 상봉 후 남북관계 전망


제20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2회차 마지막인 26일 금강산호텔에서 작별상봉을 마친 북측 구송옥(71)씨가 남측에서 온 아버지 구상연(98) 할아버지에게 손을 흔들며 인사하고 있다.

제20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2회차 마지막인 26일 금강산호텔에서 작별상봉을 마친 북측 구송옥(71)씨가 남측에서 온 아버지 구상연(98) 할아버지에게 손을 흔들며 인사하고 있다.

남북간 8.25합의의 시금석으로 평가받던 남북 이산가족 상봉 행사가 어제(26일) 순조롭게 마무리됨에 따라 다른 합의 사항들의 이행 여부 등 앞으로의 남북관계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한국 국책연구소인 통일연구원 조한범 선임연구위원과 함께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문) 먼저 1년 8개월 만에 재개된 남북 이산가족 상봉 행사를 전반적으로 평가하신다면?

문) 특히 이번 상봉에서는 북한 당국이 이전과는 달리 상당히 협조적인 태도를 보였는데요, 박사님께서는 어떻게 보십니까.

문) 이산가족들 대부분이 70살 이상의 고령인 만큼 지금과 같은 일회성 상봉 방식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많은데요, 어떤 방식으로 상봉 행사가 바뀌어야 한다고 보십니까.

문) 한국 정부는 적십자 본회담이 열리면 전면적인 생사확인 문제를 비롯해 이산가족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 방안을 북측과 협의하겠다는 입장입니다. 박사님께서는 북한이 이에 응해올 것으로 예상하십니까.

문) 남북간 8.25합의의 시금석으로 평가 받던 이산가족 상봉 행사가 순조롭게 마무리됨에 따라 다른 합의사항의 이행 여부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데요, 앞으로의 남북관계에 대해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문) 박사님께서는 당국간 회담이 언제쯤 열릴 것으로 전망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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