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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한 6자수석 "정상회담 공동성명, 강력한 대북 메시지"


미국측 수석대표인 성김 국무부 동아태 부차관보 겸 대북정책 특별대표(왼쪽)와 한국측 6자회담 수석대표인 황준국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오른쪽)이 27일 서울 외교부에서 만나 악수하고 있다.

미국측 수석대표인 성김 국무부 동아태 부차관보 겸 대북정책 특별대표(왼쪽)와 한국측 6자회담 수석대표인 황준국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오른쪽)이 27일 서울 외교부에서 만나 악수하고 있다.

동북아평화협력 구상 관련 회의 참석차 한국을 방문한 미국의 북 핵 6자회담 수석대표인 성 김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부차관보 겸 대북정책 특별대표가 오늘 (27일) 한국 측 6자회담 수석대표인 황준국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 본부장을 만나 북 핵 해법을 논의했습니다.

이번 회동은 지난 16일 미-한 정상회담 공동성명에서 북 핵 문제를 ‘최고의 시급성과 확고한 의지’로 다뤄나기로 한 뒤 첫 만남이었습니다.

김 특별대표는 회동에서 미-한 정상회담이 성공적이었으며 특히 북 핵 관련 정상회담 공동성명은 전례가 없었고 북한과 전세계에 매우 강력한 메시지를 발신한 것으로 평가했습니다.

황 본부장도 이번 공동성명이 앞으로 해야 할 일에 대한 분명한 지침을 제시했다며 이런 지침을 수행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VOA 뉴스 김환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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