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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총리, "폭력사태는 팔레스타인 책임" 거듭 주장


22일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왼쪽)이 독일 베를린에서 벤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만나 담화하고 있다.

22일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왼쪽)이 독일 베를린에서 벤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만나 담화하고 있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최근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간 폭력 사태는 팔레스타인 측에 책임이 있다고 거듭 주장했습니다.

네타냐후 총리는 오늘 (22일) 존 케리 미 국무장관과의 회담에 앞서 현 사태는 선동에 의한 것이 틀림 없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네타냐후 총리는 이번 사태가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와 이스라엘 내 이슬람단체, 그리고 마흐무드 압바스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수반과 팔레스타인 당국자들의 선동에서 비롯됐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오늘도 2 명의 테러범이 통학버스에 올라 학생들을 모두 살해하려 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스라엘 현지 언론들은 오늘 베이트 셰메시 지역에서 2 명의 팔레스타인 괴한이 통학버스에 올라타려 하면서 유대인 남성에게 흉기를 휘둘렀다고 보도했습니다.

한편 케리 장관은 독일 베를린에서 네타냐후 총리와 만나 양측 간 폭력 사태 중단을 거듭 촉구했습니다.

케리 장관은 모든 폭력을 중단하는 것이 절대적으로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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