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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치인 71명, 야스쿠니 신사 참배


야스쿠니 신사의 가을 제사 마지막 날인 20일 일본 여야 중의원과 참의원 71명이 야스쿠니 신사를 방문했다.

야스쿠니 신사의 가을 제사 마지막 날인 20일 일본 여야 중의원과 참의원 71명이 야스쿠니 신사를 방문했다.

일본 야스쿠니 신사에 정부 각료와 정치인들이 참배했습니다.

일본 언론에 따르면 야스쿠니 신사의 가을 제사 마지막 날인 오늘 (20일) 오전 여야 중의원과 참의원 71명이 단체로 야스쿠니 신사를 방문해 참배했습니다.

여기에는 무토 요지 외무부 대신과 도카시키 나오미 후생노동부 대신을 비롯한 부대신 5명과 정무관 3명 등 차관급 정부 인사들이 포함됐습니다.

아베 총리는 앞서 지난 17일 ‘마사카키’라는 공물을 신사에 봉납하는 것으로 참배를 대신했습니다.

일본 정부 대변인인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은 참배나 공물 봉납은 개인으로서의 행위이며 종교의 자유에 관한 문제라고 밝혔습니다.

야스쿠니 신사에는 도조 히데키 전 총리 등 태평양전쟁 A급 전범 14명을 포함해 246만 6천여 명이 합사돼 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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