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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리 장관,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중재 위해 중동행


지난 14일 예루삼렘 버스 정류장에서 팔레스타인인이 흉기로 여성을 찌른 사건이 발생한 후, 이스라엘 군인들이 인근을 순찰하고 있다.

지난 14일 예루삼렘 버스 정류장에서 팔레스타인인이 흉기로 여성을 찌른 사건이 발생한 후, 이스라엘 군인들이 인근을 순찰하고 있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사이에 폭력사태가 계속됨에 따라 존 케리 미 국무장관이 중재를 위해 중동을 방문할 예정입니다.

존 커비 국무부 대변인은 케리 장관의 우선 관심사는 양측간 폭력사태를 줄이기 위한 해법 마련이 가능한지 여부를 타진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당장은 논의가 이뤄지기 어려울 정도로 폭력이 난무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커비 대변인은 전했습니다.

실제로 이스라엘 예루살렘에서는 어제(14일)도 버스 정류장에서 70대 이스라엘 여성을 흉기로 찌른 팔레스타인 과격분자 1명을 이스라엘 경찰이 사살했습니다.

예루살렘 올드시티에서도 이날 경찰에게 흉기를 휘두르던 팔레스타인 괴한이 사살되는 등 연일 폭력사태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의 공격에 맞서고 있는 경찰을 지원하기 위해 전국에 수백 명의 군 병력을 배치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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