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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반군, 정부군 공격...3명 사상


지난 8월 우크라이나 도네츠크에서 정부군 병사들이 반군에 대향해 대비 태세를 갖추고 있다. (자료사진)

지난 8월 우크라이나 도네츠크에서 정부군 병사들이 반군에 대향해 대비 태세를 갖추고 있다. (자료사진)

우크라이나 군은 14일 친러시아 분리주의 반군의 공격을 받아 병사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우크라이나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친러 반군이 장악하고 있는 도네츠크 인근 아브디브카에서 정부군이 공격을 받아 이 같은 피해를 입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양측이 지난 달 1일 전선에서 무기 철수를 확대하는 내용의 정전 협정에 합의한 뒤 처음으로 충돌이 벌어진 것입니다. 협정이 시행된 뒤 지난 수주간은 지뢰 사고만 벌어졌습니다.

유엔 추산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정부군과 친러 반군이 지난 해 4월부터 벌인 전투로 8천여 명이 숨졌습니다.

우크라이나 정부와 서방 국가들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내전에 직접 개입했다는 의혹을 제기했지만 러시아는 이를 거듭 부인해 왔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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