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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민주당, 13일 밤 첫 대선 TV 토론회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 TV 토론회 하루 전인 12일 서부 라스베이거스 TV 스튜디오에 토론회 참석 후보들의 사진이 걸려있다.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 TV 토론회 하루 전인 12일 서부 라스베이거스 TV 스튜디오에 토론회 참석 후보들의 사진이 걸려있다.

미국의 내년 대통령 선거에 도전하는 민주당 예비후보들의 첫 TV토론회가 오늘(13일) 미 서부 도시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됩니다.

오늘 TV토론회에는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을 비롯해 5명의 후보들이 출연해 자신들의 정책을 홍보하고 지지를 호소할 예정입니다.

최근 여론조사에서 클린턴 전 장관은 40%의 지지를 얻어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버니 샌더스 버몬트 주 상원의원이 25%의 지지율로 뒤를 잇고 있습니다.

반면 마틴 오말리 전 메릴랜드 주지사와 짐 웹 전 버지니아 주 상원의원, 그리고 링컨 채피 전 로드아일랜드 주지사는 1% 수준의 저조한 지지율을 놓고 각축을 벌이고 있습니다.

한편 조 바이든 부통령은 출마 여부를 여전히 고심 중인 가운데 이번 토론회에는 참석하지 않습니다.

바이든 부통령의 경우 현재 17%의 지지율을 얻고 있으며 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민주당원들 가운데 48%는 그의 출마를 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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