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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한국 국방연 부형욱 박사] 북한 당창건 열병식 등장 무기 분석


북한은 10일 평양 김일성 광장에서 열린 노동당 창건 70주년 기념 열병식에서 스커드 미사일 등 각종 무기가 잇달아 공개되고 있다.

북한은 10일 평양 김일성 광장에서 열린 노동당 창건 70주년 기념 열병식에서 스커드 미사일 등 각종 무기가 잇달아 공개되고 있다.

북한은 지난 10일 노동당 창건 70주년 기념 열병식에서 형태가 바뀐 대륙간 탄도 미사일과 신형 방사포 등 새로운 무기들을 선 보였습니다. 한국 국책연구기관인 국방연구원의 국방전략연구실장으로 있는 부형욱 박사와 함께 이들 무기의 특징과 의미 등에 대해 자세하게 알아보겠습니다.


문) 먼저 이번 열병식에서 가장 관심을 모았던 무기는 대륙간탄도 미사일 즉 ICBM이었는데요, 이전에 공개됐던 것과는 형태가 바뀌어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형태가 어떻게 달라졌고 그 의미는 무엇인가요?

문) 대륙간 탄도 미사일은 북한에서 미국 본토까지 공격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위협적인 무기 아닙니까? 현재 어느 정도 까지 개발이 됐다고 볼 수 있을까요?

문) 핵 배낭 부대도 지난 2013년 정전협정 기념일 때 첫 등장한 데 이어 이번에도 모습을 보였습니다. 일부에선 핵 배낭 부대는 가짜라는 견해도 나옵니다. 어떻게 보십니까?

문) 만일 핵 배낭 부대가 실제 있는 것이라면 그만큼 북한의핵 무기 소형화 기술이 진전됐다고 봐야 하는 건가요?

문) 신형 방사포도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문) 잠수함 발사 탄도 미사일, SLBM은 이번 열병식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습니다. 다만 당 창건 기념 꽃 전시회에서 모형으로 전시됐다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열병식에 나오지 않은 이유는 무엇일까요?

문) 끝으로 이번 열병식에서 선 보인 무기들을 통해 북한이 던지는 메시지는 무엇이었다고 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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