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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 경제학상, 미국 프리스턴대 교수 선정


12일 스웨덴 스톡홀롬에서 노벨위원회가 2015년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를 발표하고 있다.

12일 스웨덴 스톡홀롬에서 노벨위원회가 2015년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를 발표하고 있다.

올해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로 앵거스 디튼 미국 프린스턴 대학교 교수가 선정됐습니다.

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는 오늘(12일) 디튼 교수는 ‘소비, 빈곤, 복지에 대한 분석’으로 개인의 선택과 소득 총액을 연결시킴으로써 경제학을 발전시키는 데 기여해 그를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디튼 교수는 1945년 스코틀랜드에서 태어난 영국계 미국인으로 영국 브리스톨대 교수를 거쳐 현재는 미국 프린스턴대에서 재직 중입니다.

디튼 교수는 브리스톨대 재직 당시에도 수요 측정방식인 ‘준이상 수요체계’를 고안해 학계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한편 이번 경제학상을 끝으로 올해 노벨상 6개 부문 수상자 발표는 모두 끝이 났습니다.

노벨상 시상식은 알프레드 노벨의 기일인 오는 12월 10일 스웨덴 스톡홀름과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개최됩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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