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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TPP, 미국의 가치 증진과 미국 근로자 보호할 것”


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가운데)이 6일 농무부 지도자들과 가진 회의에서 TPP 타결과 관련해 발언하고 있다.(자료사진)

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가운데)이 6일 농무부 지도자들과 가진 회의에서 TPP 타결과 관련해 발언하고 있다.(자료사진)

미국의 바락 오바마 대통령이 미국과 11개 나라가 최근 타결한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 이른바 TPP가 미국의 가치 증진과 미국의 근로자들을 보호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10일 주례연설에서, 협상을 하는데 5년이 걸렸다면서 이는 미국인 근로자들에게 가장 좋은 협상을 얻어내기 위해서였다고 설명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또 과거의 무역규정은 미국인 근로자들에게 불이익을 안겨줬다면서 이제 TPP가 그 것을 바꿀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TPP는 또 역사상 가장 강력한 노동,환경 기준이 들어있으며, 이전의 협정들과는 달리 이 것들은 실제로 적용되는 것들이라고 밝혔습니다.

미국과 일본을 비롯한 12개 나라가 참여하고 있는 TPP는 각 국 의회를 통과한 후 정식 체결될 경우, 전 세계 국내총생산의 약 40%를 아우르는 세계 최대의 경제자유무역협정으로 효력을 발휘하게 됩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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