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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인 4명, 팔레스타인 괴한 흉기에 피습


9일 요르단 서안지구 라말라흐 인근 유대인 정착촌에서 이스라엘 군과 팔레스타인 시위대 간 무력 충돌이 일어났다.

9일 요르단 서안지구 라말라흐 인근 유대인 정착촌에서 이스라엘 군과 팔레스타인 시위대 간 무력 충돌이 일어났다.

이스라엘의 경제도시 텔아비브 도심에서 이스라엘인들을 겨냥한 흉기 난동 사건이 또 발생했습니다.

이스라엘 경찰은 어제(8일) 팔레스타인 괴한 1명이 텔아비브 시내의 한 교차로에서 여군 1명을 포함해 이스라엘인 4명을 흉기로 찔렀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사건 직후 현장에서 달아나던 괴한을 추격해 발포했으며 그 용의자는 결국 사망했다고 전했습니다.

앞서 어제 오전에는 예루살렘 기차역 인근에서 20대 이스라엘 청년이 팔레스타인 청소년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중태에 빠지는 등 흉기 난동 사건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에서는 최근 예루살렘에 있는 유대교와 이슬람교의 공동 성지를 둘러싼 갈등 과정에서 양측간 충돌이 격화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오늘도 자국민들에게 극도의 경각심을 가져줄 것을 거듭 촉구하고 이스라엘을 공격하는 팔레스타인에 대한 강경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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