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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총리, 팔레스타인 폭력사태 경각심 당부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자료사진)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자료사진)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자국민들에게 팔레스타인의 추가 폭력 사태에 극도의 경각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네타냐후 총리는 오늘(8일) 당초 독일 방문 계획을 취소한 채 발표한 성명에서 우리는 여전히 테러 상황에 놓여 있다며 정부는 현재 테러분자들과 폭도들, 선동자들에게 강력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네타냐후 총리는 또 정부군이 이 같은 테러에 대항해 모든 가용한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고 있다며 국민들이 테러와의 전쟁에 직면한 만큼 극도의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은 유대교와 이슬람교의 공동 성지인 동예루살렘의 알아크사 사원, 즉 템플 마운트를 둘러싸고 양측간 충돌이 격화되고 있습니다.

팔레스타인은 이스라엘 측이 자신들의 사원 방문을 통제하고 있다고 주장했지만 이스라엘은 이를 부인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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