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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 미 멕시코만 원유유출 208억 달러 합의


로레타 린치 미 법무장관이 25일 워싱턴의 법부무 건물에서 BP 원유 유출 사태 합의와 관련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로레타 린치 미 법무장관이 25일 워싱턴의 법부무 건물에서 BP 원유 유출 사태 합의와 관련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미국 법무부와 5개 주는 2010년 멕시코만 원유 유출과 관련해 영국 석유기업 BP에 208억 달러를 물리기로 하면서 5년 동안 진행된 법적 다툼을 종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BP는 미국의 ‘깨끗한 물에 관한 법률’ 위반과 자연자원 손상 등에 대한 벌금을 내야하고, 앨라배마, 플로리다, 루이지아나. 미시시피, 텍사스 등 5개 주에 보상금을 각각 지불해야 합니다.

로레타 린치 미 법무장관은 BP가 환경과 멕시코만 지역 경제에 끼친 손실에 중요한 보상을 함으로써 과실에 대한 마땅한 처벌을 받았다고 지적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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