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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팔레스타인인 테러에 강경 대응”


4일 예루살렘 구시가지를 경비하는 이스라엘 군경 (자료사진)

4일 예루살렘 구시가지를 경비하는 이스라엘 군경 (자료사진)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4일 이스라엘이 테러와의 전쟁을 시작했다고 선언하면서 팔레스타인 극단주의자들을 겨냥한 강경 대책을 새로 발표했습니다.

미국 뉴욕에서 귀국한 뒤 바로 네타냐후 총리와 고위 안보 관리들은 최근 발생한 이스라엘 사람들을 겨냥한 팔레스타인인들의 공격에 대해서 논의했습니다.

네타냐후 총리는 테러분자들 집을 파괴하는 것의 속도를 내고, 예루살렘과 요르단 강 서안에 배치한 군경을 강화하며, 테러용의자들을 재판 없이 가두는 조처를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스라엘 경찰은 현재 사람들이 예루살렘 구시가지에 진입하는 것을 잠시 제한하고 있습니다.

4일 일찍 이스라엘 경찰은 예루살렘 구시가지 외곽에서 칼을 휘둘러 이스라엘 청소년을 다치게 한 팔레스타인 용의자 1명을 사살했습니다.

3일에도 팔레스타인인 1명이 한 가족에게 칼을 휘둘러 아버지 1명을 죽이고 엄마와 아이를 다치게 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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