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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북한대학원대 김동엽 교수] 북한의 핵-경제 병진노선과 군사분야 변화


북한의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항공 및 반항공군 지휘부'(공군)를 시찰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3일 보도했다. (자료사진)

북한의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항공 및 반항공군 지휘부'(공군)를 시찰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3일 보도했다. (자료사진)

최근 발표된 ‘경제-핵 무력 병진노선과 북한의 군사분야 변화’라는 제목의 논문이 주목 받고 있습니다. 북한대학원대학교 북한미시연구소 김동엽 교수를 전화로 연결해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문) 최근 발표하신 ‘경제-핵 무력 병진노선과 북한의 군사분야 변화’ 논문 잘 읽었습니다. 현재 북한 김정은 정권에 있어서 ‘핵-경제 병진노선’의 의미와 그 중요성은 어느 정도 인가요?

문)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선군정치를 그대로 가져갈 것인지 아닌지, 또는 어떤 변화가 있을 것인지 이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전망하시는지요?

문) 김정은 정권의 ‘핵-경제 병진노선’이 군사력 강화보다 경제문제 해결에 중요성을 두고 있고, 이런 측면에서 내부적 개선조치와 외부적 개방 확대를 뒷받침하고 있는 전략으로 볼 수 있다고 분석하셨는데요. 경제문제 해결을 위해 결국 북한이 개방을 확대할 거라는 말씀이신가요?

문) 논문을 살펴보면 김정은의 ‘4대 전략적 노선’과 ‘3대 과업’에 관한 이야기도 나오던데요, 어떤 내용들인가요?

문) 김정은 제1위원장이 북한식 국방개혁을 할 것으로 전망하셨는데, 핵 억지력을 내세운 ‘재래식 전력의 선택적 강화’ 라는 부분도 상당히 흥미롭습니다. 김정은이 공군과 반항공(대공포) 전력 건설을 도모할 것으로 전망하시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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