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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무 부장관 다음달 6일 방한…정상회담 의제 조율


지난 2월 한국을 방문 중인 토니 블링큰 미국 국무부 부장관이 외교부 청사에서 조태용 한국 외교부 1차관을 면담한 뒤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자료사진)

지난 2월 한국을 방문 중인 토니 블링큰 미국 국무부 부장관이 외교부 청사에서 조태용 한국 외교부 1차관을 면담한 뒤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자료사진)

토니 블링큰 미 국무부 부장관이 다음 달 6일부터 이틀간 한국을 방문해 박근혜 대통령의 방미를 앞두고 미-한 두 나라 외교 당국간 고위급 조절에 나설 예정이라고 미 국무부와 한국 정부 당국자가 오늘(30일) 밝혔습니다.

블링큰 부장관은 한국 정부 고위당국자들과 만나 미-한 동맹 강화 방안을 비롯해 사이버 안보와 보건, 환경, 우주분야 등 양자, 다자간 현안에 대한 협력방안을 중점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블링큰 부장관의 한국 방문은 지난 2월 이후 8개월 만으로 다음 달 7일에는 서울 아산정책연구원에서 미-한 정상회담과 미-한 동맹을 주제로 초청강연도 할 예정입니다.

블링큰 부장관은 한국 방문을 전후해 일본과 중국도 방문합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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