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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정부, 남북 종교인대회·노동자축구대회 실무접촉 승인


한국 통일부 건물. (자료사진)

한국 통일부 건물. (자료사진)

한국 통일부는 한국의 7대 종단 협의체인 한국종교인평화회의가 남북 종교인평화대회 개최 문제를 북측과 논의하기 위해 신청한 방북을 승인했습니다.

이에 따라 한국종교인평화회의 관계자 8명이 오는 29일 개성을 방문해 북측 조선종교인협회 관계자들과 만나 남북 종교인평화대회 개최 시기와 장소 등을 협의할 예정입니다.

북측은 다음달 중순 북측 지역에서 대회를 열자고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통일부는 또 한국노총과 민주노총이 남북 노동자축구대회 준비를 위해 오는 30일 개성에서 북측과 실무협의를 하겠다는 내용의 방북 신청도 승인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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