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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한-일 3국 외교장관 회담, 29일 뉴욕 개최


지난해 8월 아세안 외교장관 회의 참석차 미얀마를 방문한 존 케리 미 국무장관(가운데)과 윤병세 한국 외교장관(오른쪽), 기시다 후미오 일본 외무상(왼쪽)이 3자 회담을 가졌다. (자료사진)

지난해 8월 아세안 외교장관 회의 참석차 미얀마를 방문한 존 케리 미 국무장관(가운데)과 윤병세 한국 외교장관(오른쪽), 기시다 후미오 일본 외무상(왼쪽)이 3자 회담을 가졌다. (자료사진)

미국과 한국, 일본 세 나라 외교장관 회담이 오는 29일 유엔총회를 계기로 미국 뉴욕에서 열린다고 한국 외교부가 오늘 (22일) 밝혔습니다.

윤병세 한국 외교부 장관은 이번 회담에서 8.25 남북 고위급 합의 이후 남북관계 개선을 위한 한국 정부의 노력을 설명하고, 북한의 전략적 도발 가능성 등 최근 한반도 정세에 대한 평가를 미-일 외교장관과 공유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국 외교부는 이번 회담에서 3국 외교장관이 북한의 도발을 억제하는 방안과 향후 대응 방안 등 한반도에서 평화와 안정을 증진시키기 위한 공조 방안에 대해 중점 협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VOA 뉴스 박병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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