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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김 특별대표, 미-한 통합국방협의체 참석차 방한


북 핵 6자회담 미국 측 수석대표인 성 김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 (자료사진)

북 핵 6자회담 미국 측 수석대표인 성 김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 (자료사진)

북 핵 6자회담 미국 측 수석대표인 성 김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부차관보 겸 대북정책 특별대표가 내일 (22일) 한국을 방문합니다.

한국 정부 당국자는 성 김 대표가 오는 23일부터 이틀 간 서울에서 열리는 제8차 미-한 통합국방협의체 (KIDD) 회의 참석을 위해 한국을 찾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습니다.

미-한 통합국방협의체는 두 나라 국방과 외교 고위 당국자들이 참석해 안보정책구상회의와 확장억제정책위원회, 전략동맹 2015 공동실무단회의 등 다양한 국방회의체를 조정, 통합하는 협의체입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북한이 장거리 로켓 발사와 4차 핵실험을 감행할 경우에 대비한 고강도 압박 대책이 협의될 예정입니다.

성 김 특별대표는 방한 기간 중 한국 측 6자회담 수석대표인 황준국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도 만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VOA 뉴스 김환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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