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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타냐후 총리-오바마 대통령, 11월 워싱턴서 정상회담


지난해 10월 미국을 방문한 벤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백악관 집무실에서 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을 면담했다. (자료사진)

지난해 10월 미국을 방문한 벤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백악관 집무실에서 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을 면담했다. (자료사진)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오는 11월 9일 워싱턴에서 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입니다.

두 정상은 이번 회담에서 이란 핵 합의와 팔레스타인과의 평화 문제 등 중동 지역 안보 현안들을 중점 논의할 것이라고 조시 어니스트 백악관 대변인이 말했습니다.

어니스트 대변인은 또 네타냐후 총리의 이번 미국 방문은 양국 간 깊고 영원한 유대관계와 이스라엘의 안보를 더욱 강화하기 위한 전례 없는 협력관계를 나타내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네타냐후 총리는 이란과 서방 6개국의 핵 합의는 이란이 핵무기를 제조할 수 있도록 폭넓은 여지를 남긴 것이라며 강력히 반대하고 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스라엘 안보에 대한 미국의 약속은 흔들릴 수 없다면서도, 이란 핵 합의는 이란이 핵 보유국이 되지 못하도록 보장하는 최상의 합의라고 말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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