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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정부 "북한, 인권법 비난 말고 개선 노력해야"


올바른북한인권법을위한시민모임 회원들이 지난 3월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북한인권법 제정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자료사진)

올바른북한인권법을위한시민모임 회원들이 지난 3월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북한인권법 제정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자료사진)

한국 통일부 당국자는 오늘 (17일) 북한이 한국 국회의 북한인권법안 제정 움직임을 비난할 것이 아니라 스스로 인권 개선을 위해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국 통일부 당국자는 기자들과 만나 북한의 인권 상황에 대해 그동안 심각한 우려를 표명해 왔다며 이 같이 말했습니다.

앞서 북한의 대남기구인 조국평화통일위원회는 대변인 담화를 통해 한국 국회가 모략적인 북한인권법을 통과시키려는 것은 남북관계를 전쟁 국면으로 되돌리려는 도발이라고 비난했습니다.

VOA 뉴스 김은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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