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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뉴질랜드 외교장관 회담…북한문제 등 논의


남태평양 지역을 찾은 윤병세 외교부 장관이 13일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머레이 맥컬리 뉴질랜드 외교장관과 양자 회담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남태평양 지역을 찾은 윤병세 외교부 장관이 13일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머레이 맥컬리 뉴질랜드 외교장관과 양자 회담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한국과 뉴질랜드가 지난 3월 서명한 자유무역협정, FTA의 조속한 비준과 발효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남태평양 지역을 방문 중인 윤병세 한국 외교부 장관은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머레이 맥컬리 외교장관과 회담하고 이같이 의견을 모았다고 한국 외교부가 전했습니다.

양국 장관은 또 경제협력과 인적교류 증진을 위해 사회보장협정을 체결하고 이중과세방지협정 개정 협상도 진전시켜 나가기로 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윤 장관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이사국인 뉴질랜드가 북한의 도발을 막는데 적극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고, 맥컬리 장관은 안보리 이사국으로 합당한 기여를 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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