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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한국 통일연 조한범 선임연구위원] 적십자 실무접촉 합의 의미와 남북관계 전망


남북한이 8일 판문점 남측 평화의 집에서 열린 추석 계기 이산가족 상봉을 논의하기 위한 적십자 실무접촉에서 무박 2일의 마라톤 협상 끝에 합의점을 찾았다. 이날 이덕행 대한적십자사 실행위원(오른쪽)과 박용일 조선적십자회 중앙위원이 악수하고 있다.

남북한이 8일 판문점 남측 평화의 집에서 열린 추석 계기 이산가족 상봉을 논의하기 위한 적십자 실무접촉에서 무박 2일의 마라톤 협상 끝에 합의점을 찾았다. 이날 이덕행 대한적십자사 실행위원(오른쪽)과 박용일 조선적십자회 중앙위원이 악수하고 있다.

남북한은 다음달 20일부터 26일까지 금강산에서 이산가족 상봉 행사를 열기로 합의했습니다. 한국 국책연구소인 통일연구원 조한범 선임연구위원과 함께 적십자 실무접촉 합의의 의미와 향후 남북관계 전망 등을 자세히 들어보겠습니다.


문) 먼저 남북이 적십자 실무접촉에서 이산가족 상봉 행사 개최에 합의했는데요. 이번 합의의 의미,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문) 남북이 가장 이견을 보인 것이 상봉 정례화와 상봉 시기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요, 남북 양측의 입장차는 어떤 것입니까?

문) 이번 합의로 지난달 25일 남북 고위급 접촉 합의에 대한 북한의 이행 의지가 어느 정도 확인됐다고 봐도 될까요?

문) 실제 이산가족 상봉이 성사되기까지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 발사 가능성을 비롯해 여전히 변수가 남아 있다는 관측이 많은데요. 어떻게 보십니까?

문) 남북한은 빠른 시일 안에 상봉 정례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적십자 본회담도 열기로 합의했는데요 북한이 상봉 정례화에 호응해 올 것으로 보십니까?

문) 남북이 이산가족 상봉에 합의함에 따라 지난달 25일 고위급 접촉에서 합의한 다른 사항들도 탄력을 받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는데요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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