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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번개로 32명 사망...대부분 농민들


지난 6월 인도 아메다바드 외곽지역의 농촌 풍경. (자료사진)

지난 6월 인도 아메다바드 외곽지역의 농촌 풍경. (자료사진)

인도 남부의 안드라 프라데시 주와 오리사 주에서 어제 (6일) 번개를 맞아 적어도 32명이 사망했다고 인도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이 가운데 23명은 안드라 프라데시 주 7개 지구에서, 9명은 동부 오리사 주에서 사망한 것으로 파악됐으며, 또 다른 8명은 부상을 입었습니다.

이들 대부분은 폭우 속에 농사 일을 하다가 변을 당했다고 현지 언론들은 전했습니다.

인도에서는 6월부터 9월까지 우기에 연강우량의 80%가 집중되며 번개도 자주 발생합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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