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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민 수천 명 독일과 오스트리아에 도착


5일 도착하는 난민들을 환영하는 독일인들 (자료사진)

5일 도착하는 난민들을 환영하는 독일인들 (자료사진)

6일 독일과 오스트리아가 자국 안에 들어온 난민 수천 명을 환영했습니다.

난민 대부분은 유럽에서 가장 잘사는 독일에서 난민 자격을 얻기를 택했습니다. 6일까지 난민 약 8천 명이 독일로 들어올 것으로 보입니다. 독일 정부는 올해 난민을 최대 80만 명까지 받겠다고 밝혔습니다.

난민들이 전례 없이 유럽으로 몰려드는 가운데, 유럽연합 소속 나라들이 이 문제와 관련해 분열돼 있습니다. 페데리카 모게리니 유럽연합 외교대표는 난민 유입이 지금 당면한 문제라고 경고하고, 이 문제에 유럽연합이 단일하게 대처하자고 촉구했습니다.

로마 가톨릭의 지도자 프란치스코 교황은 유럽에 있는 모든 종교 공동체와 시설들이 난민 가족을 하나씩 수용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날 교황은 성 베드로 광장에 모인 사람들에게 교황청의 두 교구가 난민 두 가정을 받아들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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