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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핵 합의안, 미 의회 통과 확실시


미국 민주당 소속 메릴린드 주 출신 바바라 미컬스키 성원의원. (자료사진)

미국 민주당 소속 메릴린드 주 출신 바바라 미컬스키 성원의원. (자료사진)

미 의회에서 이란 핵 협상 합의를 지지하는 의원이 늘면서, 의회 통과가 유력해졌습니다.

2일 민주당 소속 메릴린드 주 출신 바바라 미컬스키 의원이 지지 의사를 밝혔습니다.

이로써 미국 상원에서 이란 핵 합의안을 공개적으로 지지하는 상원의원 수가 34명으로 늘었습니다.

다수당인 공화당 주도로 상원에서 핵 합의안을 반대하면, 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거부권을 행사할 예정입니다. 이제 상원에서 34명이 핵 합의안을 지지하고 있기 때문에, 대통령 거부권을 무효화 시킬 수 없게 됐습니다.

존 케리 미 국무장관은 이날 필라델피아에서 행한 연설을 통해 의회가 이란 핵 합의안에 대해 더 많은 지지를 해 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케리 장관은 합의안은 이란과 상호 신뢰에 기반을 두고 있지 않고, 국제사회의 핵사찰 능력에 근거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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