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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김정은 위원장, 문선명 3주기 맞아 조전 보내


지난 2012년 북한 평양에 마련된 문선명 통일교 총재 분향소를 찾은 장성택 국방위 부위원장(가운데)과 김양건 노동당 통일전선부장(오른쪽).

지난 2012년 북한 평양에 마련된 문선명 통일교 총재 분향소를 찾은 장성택 국방위 부위원장(가운데)과 김양건 노동당 통일전선부장(오른쪽).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고 문선명 전 통일교 총재의 3주기를 맞아 유족에게 조전을 보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전했습니다.

김 제1위원장은 조전에서 문선명 선생은 민족의 화해와 단합, 나라의 통일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며 유가족에게 심심한 애도의 뜻을 표한다고 밝혔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다만 어떤 형식으로 유족에게 조전이 전달됐는지는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평안북도 정주 출신인 문 전 총재는 대북 인도적 지원을 목적으로 통일교 계열 단체인 평화대사 협의회를 만들었고, '자동차 경협 1호'로 알려진 평화자동차도 설립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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