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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일천만이산가족위 이상철 위원장] "생사 확인 시급...상봉 인원 늘려야"


27일 서울 중구 대한적십자사 본사 이산가족 민원실이 이산가족 상봉 신청 및 상담을 하려는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27일 서울 중구 대한적십자사 본사 이산가족 민원실이 이산가족 상봉 신청 및 상담을 하려는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이산가족들의 모임인 ‘일천만이산가족위원회’ 이상철 위원장과 함께 적십자 실무접촉 제의를 바라보는 이산가족들의 감회와 바람을 들어보겠습니다.


문) 최근 이뤄진 남북 고위급 접촉에서 남북이 추석을 계기로 이산가족 상봉 행사를 갖는 데 전격 합의했습니다. 이 소식 듣고 먼저 어떤 마음이 드셨나요?

문) 후속조치들도 나오고 있는데요, 한국 정부가 오늘 상봉 행사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적십자 실무접촉을 북한에 제의했습니다. 이산가족 상봉을 손꼽아 기다리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은데요, 몇 명쯤 되나요?

문) 남북 이산가족 상봉은 종전처럼 한 번에 100명씩 만나는 방식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많은데요, 어떤 방식으로 바뀌어야 한다고 보십니까?

문) 한국 정부는 적십자 실무접촉에서 이산가족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 방안을
협의하겠다는 입장입니다.
이산 가족들이 가장 바라는 것은 무엇인가요?

문) 상봉 행사 이후에도 서로 연락하거나 안부를 물을 수 있으면 좋겠다는
이산가족들도 많이 계시던데요.
상봉을 한 이산가족들의 바람은 무엇인가요?

문) 마지막으로 이산가족을 대표해 남북 당국에 바라는 점이 있다면, 어떤 것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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