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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독일 정상 통화, 우크라이나 사태 등 논의


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자료사진)

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자료사진)

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26일 앙겔리 메르켈 독일 총리와 전화통화를 갖고 우크라이나 동부 지역 사태를 논의했습니다.

미 백악관은 오바마 대통령이 메르켈 총리와의 전화통화에서 우크라이나 정부가 평화협정에 따라 의무 사항들을 이행하는데 진전을 이뤘다며 러시아도 이에 따라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밝혔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또 유럽 난민 사태에 대처하기 위한 메르켈 총리의 노력을 높이 평가했다고 백악관은 전했습니다.

독일 정부는 최근 시리아 난민들의 유입으로 인한 주변국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난민수용소를 대거 제공하기로 결정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독일의 일부 극우파들은 메르켈 정부의 이 같은 난민 정책에 반발하고 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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