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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전현준 동북아평화협력연구원장] 박근혜 대통령 중국 전승절 열병식 참관 의미와 파장


지난 22일 중국 베이징 외곽에서 의장대가 다음달 3일에 열리는 전승절 군사행진을 연습하고 있다. (자료사진)

지난 22일 중국 베이징 외곽에서 의장대가 다음달 3일에 열리는 전승절 군사행진을 연습하고 있다. (자료사진)

박근혜 한국 대통령의 중국 전승절 행사 군사 퍼레이드-열병식 참관 결정의 의미와 파장에 대해서 전문가와 함께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한국의 민간연구기관인 동북아평화협력연구원 원장인 전현준 박사가 전화로 연결돼 있습니다.


문) 먼저 박근혜 대통령의 중국 전승절 7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하기로 확정되고 난 뒤 이 행사 가운데 하나인 군사 퍼레이드-열병식까지 참관할지 여부가
관심의 초점이 됐었습니다. 왜 그랬던 건가요?

문) 그렇다면 박 대통령이 군사 퍼레이드를 참관하기로 결정하게 된 배경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문) 중국 입장에선 박 대통령으로부터 큰 선물을 받았다는 평가도 나옵니다. 향후 한-중 관계에 적지 않은 의미가 있을 것 같은데, 어떻게 보십니까?

문) 반면 북한은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가지 않고 최룡해 당 비서가 대신 참석합니다. 북-중 관계의 복원이 여전히 쉽지 않다, 이렇게 봐야 할까요?

문) 미국 내 일부에선 박 대통령의 이번 행사 참석을 부정적으로 또는 우려하는 시선으로 바라보기도 합니다. 미-한 관계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십니까?

문) 일본의 아베 신조 총리는 전승절 행사 자체에 참석하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한-중-일 3국 정상회담 개최의 가능성은 더 낮아지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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