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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공군 F-22 첫 유럽 파견..."동맹국 안보 지원"


미국 공군의 F-22 전투기. (자료사진)

미국 공군의 F-22 전투기. (자료사진)

미국이 곧 최신예 F-22 전투기를 유럽에 파견할 것이라고 데보라 제임스 미 공군장관이 24일 밝혔습니다.

제임스 장관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사태 개입으로 동유럽 나토 동맹국들의 안보 불안이 커졌다며, 이들 동맹국 안보를 지원하기 위해 F-22 전투기를 파견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유럽에 F-22 전투기가 배치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구체적인 파견 규모와 시기, 전투기 배치 장소는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애슈턴 카터 국방장관이 러시아에 대한 강력하고 균형잡힌 접근이 필요하다고 밝힌 바 있으며, 이번 전투기 파견도 이러한 입장을 반영하고 있다고 제임스 장관은 말했습니다.

F-22는 미군이 제공권의 절대적인 우위를 지키기 위해 개발한 전투기입니다. 최근 미군이 주도하는 수니파 무장세력 ISIL에 대한 공습에서 F-22 전투기가 성공적으로 임무를 수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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