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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대통령, 청정에너지 도입 확대 조치


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24일 라스베이거스시에서 열린 국가청정에너지정상회의에서 연설하고 있다.

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24일 라스베이거스시에서 열린 국가청정에너지정상회의에서 연설하고 있다.

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청정에너지 도입을 확대하는 내용의 새로운 조치를 발표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어제 (24일) 저녁 미 서부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국가청정에너지정상회의 (NCES)에서 주택 소유주들과 기업체들의 청정에너지 시설 도입이 용이하도록 융자를 확대하는 정책을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라 연방주택관리청 (FHA)의 청정에너지 관련 융자 (PACE) 규모가 획기적으로 늘어나 주택 소유주들이 에너지 개선에 필요한 시설을 쉽게 도입하도록 하고 초과 비용은 되돌려 받도록 했습니다.

또 연방 에너지부는 미국인들이 재생에너지 선택을 쉽게 할 수 있도록 관련 기업체들의 기술 혁신을 권장하기 위해 10억 달러의 추가 융자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지난 수 십 년 간 재생에너지의 경제성에 의문을 제기하는 주장이 제기돼 왔지만 이런 주장은 이제 더 이상 진실이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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