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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마친 오바마 대통령, 기후변화에 초점


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자료사진)

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자료사진)

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오늘(24일) 미 서부 도시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국가청정에너지정상회의 (NCES)에서 기후변화에 대처하기 위한 방안을 주제로 연설할 예정입니다.

오늘 회의는 청정에너지 분야에서 정부와 민간 부문의 협력을 모색하고 미국의 전력망을 현대화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이 기후변화 문제를 강조하는 것은 올해 말까지 관련 국제협약을 성사시키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는 분석입니다.

오는 11월 30일 프랑스 파리에서는 국가 간 기후변화 회담이 열리며, 이 회담에서는 지구 온도가 산업화 이전 수준보다 섭씨 2도 이상 상승하지 못하도록 하는 목표에 합의하기 위한 방안을 결정할 예정입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달 초에도 오는 2030년까지 미국 내 화력발전소들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2005년 수준의 32%까지 낮추는 새로운 새로운 규정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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