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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외교부, 북한 포격 도발 관련 여행주의보 발령


영국 런던의 외교부 건물 (자료사진)

영국 런던의 외교부 건물 (자료사진)

영국 외교부는 20일, 북한의 포격 도발과 관련한 새로운 북한 여행주의보를 발표했습니다.

영국 외교부는 남북한이 20일 비무장지대에서 포격을 교환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밝히며, 사상자는 보고되지 않았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 만약 현지에 체류하고 있다면 주의를 기울이면서 현지 당국의 권고를 따르라고 말했습니다.

영국 외교부는 앞선 여행주의보에서도 한반도의 긴장 수준이 갑자기 급변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지난 2010년 한국 해군 천안함 침몰 사건 직후와 북한의 연평도 포격 사건 때 한반도 긴장이 고조된 적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영국 외교부는 북한의 2012년 미사일 시험발사와 2013년 핵실험, 그리고 정기적인 미-한 합동군사훈련 기간 중에도 역시 긴장이 고조됐었다고 밝혔습니다.

VOA 뉴스 이연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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