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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개성공단기업협회 유창근 부회장] 남북한 개성공단 임금 협상 타결과 평양 표준시


지난 17일 경기도 파주시 경의선 남북출입사무소에서 개성공단 차량이 변경된 '평양시'에 출경하고 있다.

지난 17일 경기도 파주시 경의선 남북출입사무소에서 개성공단 차량이 변경된 '평양시'에 출경하고 있다.

남북한 간 군사적 긴장 국면이 지속되는 가운데 주요 현안이었던 개성공단 북한 근로자들의 임금 문제가 어제 (18일) 전격 타결됐습니다. 개성공단기업협회 유창근 부회장을 전화로 연결해서 기업들의 입장과 공단 분위기 등을 자세히 들어보겠습니다.


문) 남북한이 최저임금 5% 인상에 전격 합의했습니다. 기업들로서는 그동안 많이 힘드셨을 텐데 기업들 분위기는 어떻습니까?

문) 이번 합의에서는 임금 이외에 실제 입주기업들의 부담이 늘게 되는 부분이 있다고 하던데 구체적으로 어떤 부분인지 자세해 설명해 주시죠.

문) 개성공단 임금 문제로 빚어진 갈등은 이번 합의로 일단 큰 고비는 넘긴 것 같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통행 통신 통관 즉, 3통 문제 등 개성공단의 국제화를 위해서는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다는 지적이 계속 나오고 있는데요. 어떤가요?

문) 개성공단 노동규정 문제에 대해서는 남북 간에 이견이 아직 완전히 해소되지 않고 있습니다. 입주기업들 입장에서 이 문제를 어떻게 보고 있습니까?

문) 북한 당국은 최근 개성공단에 자신들이 정한 표준시를 적용하겠다고 밝혔는데요, 북한의 표준시 변경 조치로 어떤 점이 달라졌고 불편한 점은 없습니까?

문) 최근 비무장지대, DMZ에서의 북한 지뢰 도발로 남북 간 군사적 긴장감이 높아진 상황인데요, 요즘 개성공단의 분위기는 어떻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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