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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랑카 여당 '통일국민당' 총선 승리


18일 스리랑카 콜롬보에서 여당인 통일국민당 지지자들이 총선 결과에 환호하고 있다.

18일 스리랑카 콜롬보에서 여당인 통일국민당 지지자들이 총선 결과에 환호하고 있다.

서남아시아 국가 스리랑카에서 실시된 총선거 개표 결과 여당인 통일국민당(UNP)이 승리했습니다.

AP 통신 등에 따르면 225명의 의원을 선출한 이번 선거에서 라닐 위크레메싱게 현 총리가 이끄는 통일국민당이 45.6%의 득표율로 106석을 차지해 제1당이 됐습니다.

라자팍사 전 대통령이 속한 통합국민자유연맹(UPFA)은 95석을 차지했습니다. 또 소수 민족 타밀족 정당인 타밀민족연맹 (TNA)은 16석을 획득했습니다.

위크레메싱게 총리는 선거 결과를 놓고 “국민이 합의에 의한 정치를 하라고 한 것”이라며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습니다.

전문가들은 통일국민당 대표인 위크레메싱게 현 총리가 연정을 구성해 다시 총리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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