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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리 국무, 러시아 외무 전화 '우크라이나 사태 우려' 표명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 (자료사진)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 (자료사진)

미국의 존 케리 국무장관이 러시아의 세르게이 라브로프 외무장관과 전화통화를 갖고 우크라이나 사태에 ‘깊은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미 국무부에 따르면 케리 장관은 13일 우크라이나 동부지역에서 분리주의자들의 공격이 크게 늘어났다며 이 지역에서 무력충돌이 즉각 중단돼야 한다는 입장을 라브로프 장관에게 전했습니다.

지난 2월 우크라이나 동부 지역의 분쟁을 종식시키기 위한 민스크 협정이 체결됐으나 무력 충돌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며칠간 양측간 무력 충돌로 3명의 우크라이나 병사가 사망하고 35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지금까지 우크라이나 정부군과 친러시아 반군과의 충돌로 6천5백여명이 사망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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