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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워싱턴서 19차 미-중 인권대화 개최


지난해 11월 중국을 방문한 바락 오바마 대통령이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환영 인사를 받고 있다. (자료사진)

지난해 11월 중국을 방문한 바락 오바마 대통령이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환영 인사를 받고 있다. (자료사진)

미국과 중국이 오늘 (13일)부터 이틀 간 워싱턴에서 연례 인권대화를 개최합니다.

이번 대화에는 미국에서 톰 말리노프스키 국무부 민주주의.인권.노동담당 차관보, 중국은 리준화 외교부 국제기구담당 심의관이 각각 대표로 참석합니다.

미 국무부는 이번 대화에서 법률을 비롯해 종교와 표현의 자유, 인터넷 활동의 자유, 소수인종의 권리 등 다양한 인권 현안들을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국무부는 또 이번 인권대화는 지난 6월 열린 미-중 전략경제대화에서 제기됐던 주요 인권 현안들을 계속 논의하는 장이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국무부는 미-중 인권대화가 양국 관계에서 인권 문제의 중요성을 반영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인권 문제는 다음달 미국을 방문하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바락 오바마 대통령의 정상회담에서도 다뤄질 전망입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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