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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지대공유도탄 '천궁' 올해부터 본격 양산


한국 자체 기술로 개발된 중거리 지대공유도무기인 '천궁'의 품질인증사격 장면. (자료사진)

한국 자체 기술로 개발된 중거리 지대공유도무기인 '천궁'의 품질인증사격 장면. (자료사진)

한국 군 당국은 항공기 격추용 지대공유도탄인 ‘천궁’의 품질인증 사격이 성공적으로 실시됐다고 밝혔습니다.

‘천궁’은 한국 공군의 노후한 ‘호크’를 대체할 중거리 지대공유도탄으로 지난 2011년 한국 기술로 개발됐습니다.

교전통제소와 3차원 위상배열 레이더, 수직 발사대 등으로 구성됐으며 최대 사거리는 40km로, 고도 40km 이하로 접근하는 적의 항공기와 미사일을 요격할 수 있습니다.

한국 군 당국은 품질인증 사격이 성공한 만큼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천궁’의 양산 체제에 돌입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VOA 뉴스 한상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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