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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 전사자 발굴 유해 합동영결식 거행


육군 제36보병사단이 28일 강원 평창군 대화문화체육관에서 6·25 전사자 합동영결식을 거행하고 있다.

육군 제36보병사단이 28일 강원 평창군 대화문화체육관에서 6·25 전사자 합동영결식을 거행하고 있다.

강원도 원주와 평창, 횡성에서 발굴된 6.25 한국전쟁 전사자 합동영결식이 오늘 (28일) 평창에서 거행됐습니다.

이번 영결식은 지난 6월부터 두 달 동안 강원도 원주와 횡성, 평창 지역 6.25 격전지에서 발굴된 전사자 유해 48 구가 대상으로, 한국 군은 유해와 함께 수류탄, 탄피 등 유품 500여 점도 찾았다고 밝혔습니다.

원주, 회성 지역은 1951년 2월 5일부터 12일까지 8일 간 전투가 벌어진 전사에 기록된 격전지이며, 평창은 1951년 5월 미군 제3사단과 제 187공수여단, 한국군 제7사단이 중공군을 상대로 운두령 전투를 벌인 곳입니다.

한국 군 당국은 지난 2007년부터 매년 3월부터 11월까지 한국 전역에서 6.25 한국전쟁 유해 발굴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 연간 약 10만여 명의 장병들이
유해 발굴 작업에 투입되고 있습니다.

VOA 뉴스 한상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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